[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원전반대그룹은 21일 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서 자신이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원전 중단과 해체를 위해 애쓰고 있다'고 표현했다.이어 한국수력원자력측을 '악당'이라고 지칭하면서 '저들 살려고 책임회피'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그러나 이들은 자료를 공개하고 있을 뿐 공개된 자료에 기술적으로 어떤 결함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고 있다.특히 '자료 넘겨주는 문제'에 대해 '돈은 어느 정도 부담'해야 한다고 협박하고 있다.아래는 SNS에 올라온 전문
▲21일 SNS에 올라온 원전반대그룹 글(트위터 캡처)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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