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계열사에 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국동은 미국 자회사인 국동 어패럴에 3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9.47%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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