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원풍은 임직원 상여지급을 위해 2억7800만원 규모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오는 22·23일 8만6571주를 주당 3220원에 처분할 예정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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