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광주시 남구 예비 사회적기업인 (주)김옥심 명품김치(대표 김옥심)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김치 40박스를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