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떠난 루한, 뭐 하나 봤더니…中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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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떠난 루한, 뭐 하나 봤더니…中 방송 출연[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엑소를 떠난 루한이 영화 홍보, OST 참여에 이어 중국 TV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시나닷컴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루한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 CCTV 음악 공익 프로그램 '몽상성탑당' 시즌2의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루한은 '몽상성탑당' 시즌2의 공익 대사이자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루한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의 주제곡 '아문적명천'을 열창하는 한편 청각 장애 아동들을 돕기 위한 자선 경매에 자신이 평소 사용하던 이어폰을 기증하기도 했다. 루한은 지난 10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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