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는 살아있다'…12세 소녀 강간하고 남동생 살해한 남성 110년형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정의는 살아있다"…12세 소녀 강간하고 남동생 살해한 남성 110년형[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2년 한 소녀를 성폭행하고 그의 남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미국 뉴저지 주의 30대 남성오스발도 리베라(35)가 4일(현지시각) 징역 110년 형을 선고받았다. 리베라는 지난 2012년 9월2일 아침 가정집에 침입, 소파에서 잠자고 있던 소녀를 덮쳤다. 이에 저항하던 6살 된 남동생은 흉기로 잔인하게 살해했다. 리베라는 환각제 성분이 섞인 마리화나를 피운 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리베라는 지난 7월 살인, 살인미수, 강간, 테러 위협 혐의 등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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