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연극 등 올해 시민예술가 활동 한눈에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 서울시는 오는 7일 오후 1시 서울시민청 활짝라운지와 바스락홀에서 '2014 서울동네문화클럽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발표회는 동아리별 자체발표회와 통합발표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총 73개의 동아리 중 47개 동아리는 자체발표회, 26개 동아리는 통합발표회에 참가한다. 통합발표회는 동아리들의 공식적인 활동 및 마무리로 연극,합창,뮤지컬,풍물,밴드,탈춤,무용,전시와 체험부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민예술가 육성지원사업인 2014 서울동네문화클럽은 음악, 연극 및 뮤지컬, 시각예술, 전통예술, 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총 73개의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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