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미동전자통신은 문진미디어로부터 149억원 규모의 강남구 논현로 소재 토지와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41.27%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R&D센터, 고객센터 및 영업 등 조직 확장에 따른 제반 시설 확충과 해외진출 등 사업확장에 따라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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