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현대자동차와 KB국민카드가 자동차 복합할부금융 수수료율을 기존 1.85%에서 1.5%로 낮추기로 최종 합의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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