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중국원양자원이 최대주주의 자진 보호예수 신청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6일 오전 9시42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 대비 205원(14.70%) 급등한 1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중국원양자원은 "장화리씨가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최대주주가 됐고,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보유 지분 714만6644주에 대해 1년 동안 자진 보호예수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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