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뮤즈 모델 최소라, '영향력 있는 신인 모델' 톱10 선정

모델 최소라

루이비통 뮤즈 모델 최소라, '영향력 있는 신인 모델' 톱10 선정[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최소라가 세계 모델 랭킹에서 영향력 있는 신인모델 톱10에 들어 세계인의 시선을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세계 모델랭킹을 선정하는 모델즈 닷컴에서 최소라는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모델 톱10에 뽑혔다.최소라는 최근 루이비통 익스클루시브로 루이비통의 해당 시즌 뮤즈로 런웨이의 독점 전속 모델로 체결되기도 했다.최소라의 소속 에이전시인 YG 케이플러스 관계자는 "서울패션위크 시즌에 해외 런웨이 무대에서 종횡무진 하는 최소라의 세계 신인 톱모델 랭킹 톱10에 든 것은 우리나라 모델계에 기쁜 희소식"이라며 "최소라가 세계적인 톱 모델로 우뚝 설 때까지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최소라는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 함께 해외 활동을 소화한 후 내달쯤 귀국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