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SK네트웍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농협은행에 매각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090억원(부가가치세 제외)으로 자산 총액의 3.48% 규모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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