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오르비텍은 자회사의 적자 지속으로 인한 투자가치 감소 및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인 (주)베타젠 6만 주 중 5만5945주를 8억여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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