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제15회 육군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열어

육군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개최 장면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상명대학교는 14일 서울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제15회 육군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는 ‘부사관 종합발전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2000년부터 시행돼 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사관 학군단 RNTC(부사관 학군단) 교육훈련 방안’, 부사관 교육에 있어 연합·합동작전 교육방안‘, 부사관 특성에 맞는 리더십 향상 방안’등의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다. 육군부사관학교와 공동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대웅 상명대 부총장, 상명대 군사학과 관계자 및 각급부대 주임원사, 부대별 여군부사관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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