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이자녹스 셀 퍼펙션' 3종 출시

이자녹스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LG생활건강은 안티에이징 화장품 '이자녹스 셀 퍼펙션' 3종을 홈쇼핑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스위스의 화장품 원료업체 미벨사(Mibelle)에서 개발한 스위스 고유의 사과품종인 우트빌러 슈페트라우버(Uttwiler Spatlauber)의 식물줄기세포 기술에 LG생활건강의 안티에이징 기술을 더해 피부조밀도, 피부두께, 피부탄력, 안면 리프팅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우트빌러 슈페트라우버 사과 품종은 수확 후에도 최대 4개월 동안 신선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해 일명 '늙지 않는 사과'로 불리고 있다. 또한 미셸 오바마, 제니퍼 로페즈 등 유명인사들이 좋아하는 과일로 유명하다.'셀 퍼펙션'은 홈쇼핑에서 이달 초 출시된다.가격은 스킨 4만5000원대, 에멀전 5만원대, 크림 10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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