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수협은행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수협은행이 '달려라-2030정기적금', '달려라-2030자유적금'을 15일부터 스마트폰뱅킹 가입 상품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상품은 만 19세 이상 만 35세 이하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2030세대 전용상품이다. 달려라-2030정기적금은 거래실적에 따라 3년제 기준 최고 4.3%, 최저 3.9%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11월30일까지 스마트폰·인터넷뱅킹을 통해 달려라-2030 정기적금·자유적금을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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