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특급루키 3인방 '신인왕은 내가~'

백규정과 김민선, 고진영(왼쪽부터). 사진=KLPGA 제공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신인왕은 내가"19세 동갑내기 백규정과 김민선, 고진영이 12일 충북 음성 코스카골프장(파72)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YTNㆍ볼빅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 직전 대회 심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 시즌 데뷔한 '특급루키 3인방'이다. 신인왕 포인트에서 고진영(1435점)이 1위, 김민선(1256점)과 백규정(1250점)이 2, 3위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김효주(19)와 장하나(22ㆍ비씨카드), 허윤경(24) 등 상금랭킹 '톱 3'의 결장의 틈타 이번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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