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속의 글로벌 시티즌십 연구’에 대한 논의
호남대 인사연은 ‘제 73회 호남학술좌담회’ 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는 27일 오전 11시 광산캠퍼스 지성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행정실에서 ‘제 73회 호남학술좌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좌담회에서는 ‘한국 주요도시의 Global Citizenship 현재모습’이라는 주제로 일본어학과 김태기 교수의 발제가 있었으며, 이어 정종길 박사의 ‘세계시민성 개념의 법제화 방안’ 발제가 진행됐다. 또한 국제사회속의 글로벌 시티즌십 변화 양상을 비롯해 국내 각 도시의 글로벌 시티즌십 현황으로 살펴본 한국 사회속의 글로벌 시티즌십 연구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세계시민성 개념의 법제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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