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문]이태종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임시대변인 관련 정정보도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7월 11일자 "구원파 대변인, 아들 휴대폰으로 유병언과 연락 주고 받았나" 제하의 기사에서 이태종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임시대변인이 세월호 침몰사고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의 연관성을 지속적으로 부정해왔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확인 결과 이태종 임시대변인은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다른 발생 원인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바 있으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이 잘못이 있다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세월호 침몰사고와 유 전 회장과의 연관성을 부정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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