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로 EBS도 본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아프리카TV는 EBS(한국교육방송공사)와 방송콘텐츠 계약을 체결, EBS의 방송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고 21일 밝혔다.아프리카TV 이용자들은 ▲ EBS 지상파(TV) ▲ PLUS1(고교) ▲ PLUS2(초등 중학 직업) ▲ EBSe(영어교육) ▲ EBS U(어린이 유아) 등 5개 채널에서 제공되는 방송을 아프리카TV 모바일 앱과 PC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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