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통위, 8일→15일 변경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은행의 10월 기준금리 결정 금융통화위원회 일정이 기존의 8일에서 15일로 변경됐다.14일 한국은행은 국회와 주요 국제회의 일정 등을 감안해 오는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개최 예정일자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10월 금통위는 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15일로 변경돼 개최된다.한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국정감사는 기관감사가 10월2일, 종합감사가 10월7일에 열린다. 또한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그룹 합동 연차총회도 같은달 10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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