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효성은 조석래 회장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세차례에 걸쳐 보통주 6만1531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의 지분율은 10.15%로 줄어들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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