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비키니 입고 탄력 있는 엉덩이 뽐내며 섹시한 자태 과시

레이디 가가, 미국 덴버 콘서트 사진(사진:레이디 가가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레이디 가가, 비키니 입고 탄력 있는 엉덩이 뽐내며 섹시한 자태 과시퍼포먼스의 여왕 레이디 가가(28)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 위를 누볐다.가가는 지난 9일(한국시각)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트팝 볼'이란 타이틀로 미국 덴버에서 콘서트를 펼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가가는 콘서트에서 '퍼포먼스의 여왕'이란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게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았다.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인어공주를 연상하게 하는 비키니 의상이었다. 특히 카메라에 찍힌 가가의 탄력 있는 엉덩이가 도드라진 자태가 당당하게 무대를 누비는 가가의 모습을 한 층 더 빛나게 했다.이 외에도 가가는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독특한 매력을 자아냈다. 한편 가가는 최근 자신의 두 번째 향수인 '오 드 가가'(Eau De Gaga)의 캠페인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누드 차림으로 남성 모델들과 함께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레이디 가가는 오는 16일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 콘서트에 참석할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 소식에 네티즌은 "레이디 가가, 비키니 자태 최고" "레이디 가가, 독특한 매력" "레이디 가가, 거의 누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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