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다하누가 운영하는 계경순대국이 6일 왕십리점을 열었다.계경순대국은 돼지사골과 순대 등을 포함해 100% 국내산 돼지고기가 주원료인 순댓국 프랜차이즈로, 주 메뉴를 4000~5000원대에 선보여 직장인들의 저렴한 점심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한편 계경순대국 왕십리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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