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화생명은 보험 관련 연구 및 정책 기능을 전문화해 영업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보험연구소'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보험연구소는 기존 경제연구원과 은퇴연구소를 통합ㆍ재편한 것이다. 보험ㆍ금융ㆍ은퇴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 기능을 수행한다. 국내외 보험시장 분석, 자본시장 분석 및 전망, 은퇴 관련 연구 및 대외협력 등 보험업과 관련된 분야의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영업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보험연구소장은 기존 은퇴연구소장이었던 최성환 상무가 맡는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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