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도지사와 정현복 광양시장, 김유일 ㈜LF네트웍스 대표이사가 31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광양 LF 패션아울렛 건립사업에 대한 투자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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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따라 ㈜LF네트웍스는 광양읍 덕례지구 2만8천여평에 1천억원을 투자해 250여개 매장과 대형 영화관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아울렛을 건설한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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