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도서기증
아낀 금액에 따라 적게는 두세 권부터 많을 때는 몇 백 권씩 기증하다보니 벌써 2000여권에 달한다.이성재 염리동 문고 회장은 “우리 마을문고는 국공립도서관, 작은도서관 등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오히려 주민들의 접근이 쉽고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를 꾸준히 구매, 비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염리동 마을문고는 1만1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19명의 문고 회원들이 오전, 오후로 나눠 도서 및 회원 관리, 실내 환경 정비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특히 염리동의 대표 마을기업인 ‘솔트카페’와 같은 동 주민센터 2층에 있어 커피와 책을 함께 즐기는 교류의 공간으로서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톡톡히 받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