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파세코는 넥킹캔 제조장치에 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파세코는 이 특허를 현재 개발 진행 중인 병 모양(NB) 캔에 적용 중이다.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획취재팀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