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대한광물 채무 186억원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전산업개발은 계열사인 대한광물의 채무 186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8% 규모로 채권자는 산업은행 본점 외 1개 금융기관이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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