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현아 오는 28일 발매되는 A TALK 욕조 속 티저 이미지 공개.(사진: 큐브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아,욕조에 잠긴 채 손·다리 만 보이는 도발적 '티저 이미지' 공개포미닛 현아가 솔로 컴백 소식을 알리며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현아는 16일 오전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오는 28일 발매되는 미니 3집음반 'A TALK'의 티저 이미지를 최초로 게재했다.현아의 컴백을 알리며 차례로 공개된 이미지는 모두 네 장. 모두 독보적인 섹시 아이콘인 현아의 성숙한 여성미를 그대로 살려 강한 흡입력을 선보인다.욕조 속에 잠긴 채로 손과 다리만을 내보이며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사진부터 붉은 빛의 캘리그라피까지 성숙미가 돋보이는 현아 특유의 강렬한 포스가 그대로 묻어난다. 한편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SBS MTV '현아의 FREE MONTH'(이하 '프리먼스')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혼자만의 숙소 생활을 시작한 현아의 일상이 모두 공개된다.현아가 거실부터 침실까지 직접 꾸민 '현아표 러브하우스'는 제작진 출입 없이 수십 여 대의 CCTV만 설치되어있어 현아의 리얼한 24시간이 보여질 예정이다. '프리먼스'는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할 수 있는 현아만의 '나홀로 숙소' 라이프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숙소 생활 외에도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등 세 번째 솔로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도 보여줄 예정이다.현아 티저 소식과 '프리먼스' 방송 프로그램 소식에 네티즌은 "현아, 갈수록 섹시해져" "현아, 최고의 침대 셀카 기대" "현아 반전 매력 기대"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