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하오란, 183억 규모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차이나하오란은 시설자금 확보를 위해 183억4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 1310원으로 1400만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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