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치위생학과(학과장 나희자)는 2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첨단미르치과병원(대표원장 김대업)과 산학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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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취업 및 상호 발전, 초청강연 및 겸임교수·초빙교수 직무 및 산업체 연수, 재학생 실무능력함양을 위한 산학공동지도, 연계교육에 따른 시설 기자재 및 실험실습기자재 활용을 지원하게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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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 기관의 소장도서 및 자료의 공공이용, 실무교육과정 및 교재개발 참여, 산업체 현장에 맞는 주문식 교과과정, 각종 문화 행사 초청 및 개최 협찬, 상호간의 위탁교육 및 산업체 인턴쉽 등 취업 및 상호 발전에 기여되는 사항을 약속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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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협약식에는 (사진 왼쪽부터) 치위생학과 이미림 교수, 치위생학과 나희자 교수, 김대업 대표원장, 조민경 부원장이 참석했다.<br />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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