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전히 영업 중인 현대백화점 천호점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9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1층 안경 매장의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내려 6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현대백화점은 사고 현장을 천막으로 덮고 잔해를 치운 뒤 곧바로 영업을 재개해 물의를 빚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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