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3루에서 넥센 김민성이 추가 1타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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