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동양은 서원일 외 1253명이 각자 총원에게 4925억6500만원 및 이에 대한 사건 소장 부본 송달일 다음날부터 완제일까지 연 20%의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하라는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관할법원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다. 동양 측은 "소송허가 요건 충족 여부 및 본안내용에 대한 검토 후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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