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엔제리너스커피가 오는 25일 광화문에 위치한 세종로 테이크아웃점에서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소원성취 환아의 피아노콘서트, 풍선 나눔행사 등 협약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엔제리너스커피는 이번 협약행사를 통해 '엔젤 Wish Day'를 운영한다. 엔젤 Wish Day는 난치병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부터 6개월간 매달 1명씩 총 6명의 환아의 소원을 들어주며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