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홈플러스기 19일부터 전 점포에서 캠핑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캠핑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나들이, 캠핑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통상 여름 바캉스 시즌에 진행하던 행사를 한 달 가량 앞당기게 된 것이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캠핑체어 전 품목, 캠핑침낭, 나들이ㆍ캠핑매트를 20% 할인해 팔고 바비큐 그릴ㆍ소품, 캠핑 테이블세트ㆍ랜턴ㆍ카트ㆍ펌프, 랜턴 스탠드, 에어베드ㆍ베개 등을 최고 50% 인하해 판매한다. 매년 기획 수량 완판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는 테스코 접이식 체어도 20% 할인한 1만5900원에, 설치가 쉽고 휴대가 편한 테스코 스크린 그늘막은 2만9900원에, 테스코 컴팩트 로우체어는 5만5900원에 판매한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