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탄소나노튜브 방식의 방계전출광원(FEL) 조명기술 개발 관련 아직 경희대에서 연구를 진행 중으로 조명 양산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또 회사가 보유한 여주의 100억원대 토지에 대해서는 능동적으로 매각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매수자가 있을 경우 매각할 의향이 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다만 씨티엘 관계자는 "여주 토지를 매각하더라도 100억원대의 매각대금이 모두 유보자금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라며 "토지를 담보로 대출받은 자금 등을 상환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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