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계열사에 18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삼보판지는 계열사 동진판지에 대해 18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8% 수준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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