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계열사에 5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샤인은 계열사인 양광특수강고분유한공사에 대해 57억6722만6244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61% 수준으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2월13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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