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긴장감 도는 금수원 예배당

[안성=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11일 구원파(기독교복음침례회) 총본산인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내부에 있던 신도들이 대형 예배당에 모여 있다.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계열사 비리를 수사 중인 검찰은 유 전회장 도피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세칭 구원파) 핵심조력 신도들을 체포하기 위해 이날 금수원에 강제진입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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