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미 공급관리자협회(ISM)는 2일(현지시간)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당초 발표했던 53.2가 아닌 55.4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매관리지수는 지난 4월 54.9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PMI는 기준치인 50을 웃돌면 제조업의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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