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는 제2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9일 오전 남구청 앞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1987년부터 매년 5월 31일을 금연의 날로 지정ㆍ운영해 오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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