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메디컬코리아 행사장
우선 행사기간 내 의료 기관과 함께 홍보부스를 설치, ▲강남메디컬투어센터 ▲의료관광 특화상품(리본) ▲유투브용 의료관광 동영상을 상영, 의료관광 인프라 홍보에 치중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통역서비스도 제공한다.당일 현장에서는 협력 의료기관의 피부 측정, 피부 관리, 미용침, 성형, 피부 한방 등 현장체험이 실시되고 실수요자, 의료관계자 등을 대상으로는 환자 무료상담, 1대1 비즈니스 미팅 등 실질적인 진료상담을 할 예정이다. 구의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실적은 4만5535여명으로 총 21만1218명의 21.6%를 차지, 명실 공히 의료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특히 지난 4월에도 강남구 메디컬 관광을 알리기 위해 '2014 베트남 국제관광전'에 강남구의료관광협회 소속 8개 우수한 의료기관이 참가, 동남아시아 의료홍보와 외국인 환자유치에 성공을 거둔 바 있다. 또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인 초청 한방분야 ‘팸투어’를 진행, 강남만의 특화된 한방의료 서비스를 선보여 참가자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는데 참석자 대부분이 일본 내 영향력 있는 언론인, 여행사대표, 파워블로거 운영자 들이라 귀국 후 자국 내의 사실적인 홍보와 의료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구 강현섭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강남구 의료기관의 높은 의료수준과 양질의 서비스를 알리고 국가별 주요 관계자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면서 “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해 올해 외국인 환자유치 목표인 5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