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선기자
스토케코리아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코리아는 31일 삼청동 카페 아티제에서 '스토케 피크닉 인 더 시티(Stokke Picnic in the cit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스토케의 이번 신색상 컬렉션은 스토케의 대표 유모차인 익스플로리와 크루시를 포함해 아기띠·카시트 제품 라인업에 딥블루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됐다. 스토케의 신색상 컬렉션인 딥블루와 블랙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체험형 이벤트로 진행된다.스토케 피크닉 인 더 시티가 진행되는 삼청동 카페 아티제의 1층에서는 신색상을 비롯해 스토케 익스플로리, 스토케 크루시, 스토케 스쿠트 등 다양한 스토케 유모차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다. 2층에는 스토케의 블랙 제품으로만 구성된 스토케 블랙 컬렉션 스페셜 전시 존을 비롯해 트립트랩부터 시작되는 스토케의 대표 제품들의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는 히스토리 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층에 마련된 포토존에는 36개월 이하의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을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촬영, 즉석 출력해 증정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참여시 럭키드로우 쿠폰을 증정하며, 추후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아빠 아기띠로 유명한 스토케 마이캐리어의 신색상 컬렉션을 비롯해 접이식 아기욕조 스토케 플렉시바스의 신색상 핑크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