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GM 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은 22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 인근 공공형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 아동 1400여명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발레단과 비보이댄스팀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송명재 한국GM 대외정책담당 상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밝고 건전하게 자라기 바라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열었다"고 전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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