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후보, “어르신 경륜·자존감 살릴 일자리 창출”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5일 오전 광주 북구노인대학(북구 신안동)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r />

"15일 광주 북구노인대학 방문"[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5일 오전 광주 북구노인대학(북구 신안동)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지금까지 광주를 지키고 이끌어 주신 어르신들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런 소중한 경험과 철학을 다음 세대에게 꼭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어르신들이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다음 세대들을 보살피고 지혜를 전할 수 있는 일자리 1만개를 만들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지켜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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