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드라마 '닥터 이방인'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웰메이드가 상한가다.15일 오전 9시36분 현재 웰메이드는 전거래일 대비 460원(14.94%) 오른 3540원에 거래되고 있다.웰메이드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이종석의 소속사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닥터 이방인’은 중국 내 다운로드 사이트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현재 중국에는 4회까지 공개됐으며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에서 2317만2114건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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