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입원해 있는 강남구 삼성동 삼성서울병원에 취재진들이 몰려 있다. 이건희 회장은 10일 밤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병원에서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받고 입원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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