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개장가에서 소폭 등락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원·달러 환율이 개장가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5원 떨어진 1031.05원에 거래됐다. 이날 환시는 전 거래일보다 2.2원 하락한 달러당 1031원에 개장한 뒤 줄곧 1031원 언저리를 오가는 중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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